unicity

황재연

신뢰는 나와 타인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

98년 대학 강단의 초보자였던 내가 네트웍 사업을 접한 것은 ‘카네기 성공학’ 등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 회원가입 사인과 동시에 불러준 ‘사장’이라는 호칭은 매우 낮선 단어였다.
보통 사업은 꽤 부담스런 금액의 투자와 함께 시작되며 투자자는 보다 큰 이윤이 돌아오게 해야하는 책임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며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게 된다. 그들은 거래처나 직원을 탓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기 위해 집중한다. 그랬을 때 그를 사장이라 부른다. 사장의 마인드도, 자영업이라는 긍지도 없이 시작한 유니시티는 조금씩 알아갈 수록 ‘누구나 사인만 하는 시작할 수 있는 일’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다. ‘내 인생과 타인의 인생까지 바꿔줄 수 있는 큰 사업’임을...
그러나 사회의 인식은 그다지 녹녹하지만은 않았다. 그럴 때 마다 젊은 혈기를 자제하고 끝까지 참고 인내했다. 대학에 있을 때는 ‘교수’소리 들으며 대접받다가 왜 하필 수입 약장사냐라는 말을 집에서부터 들었을 때 가장 힘들었지만, 이미 나에게 유니시티는 큰 비젼으로 다가와 있었다.
내가 대학에서 네트웍으로 직업을 전환하게 된 이유가 있다. 겉보기에는 판이하게 다른 직업이지만 내가 진정 원했던 것을 두 직업이 공통으로 충족시키는 면이 있었다. 내가 대학에 서길 원했던 것은 작고 힘없는 여자가 이 세상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일은 교육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. 배우는 이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이 사회에 간접적으로나마 공헌할 수 있다면 나의 인생이 값지게 느껴질 거라 확신했었다. 그러나 대학에서는 기대와는 달리 진도 나가는 것이 더 바빠서 그들의 가치관이나 마인드에 영향을 주는 강의를 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. 그 때 유니시티 리더들의 강의는 넘치는 열정으로 이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었다. 그 때 아주 다른 직업 같았지만 어쩌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직업은 네트웍이 아닐까 생각했던 것이 벌써 10년 전의 일이다. 그 때 나의 마음속에 천천히 자리 잡고 있었던 유니시티가 나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.

신뢰는 나와 타인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

고아원 문제소년이었던 톰 모너건이 큰 꿈을 갖고 인생을 바꾸게 된 것은 베라다 선생님의 격려와 신뢰로 부터였다. 1960년에 도미노피자를 창업한 그는 49개국에 5천개가 넘는 체인점을 거느리게 된다. 신뢰는 더디며 많은 시간을 먹고 자라야 꽃이 핀다. 그러나 반드시 그 보답이 온다. 신뢰는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신비한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. 신뢰의 뿌리가 깊은 그룹은 당연히 성장할 수밖에 없다. 특히 자주 보지 못하는 지방의 사업자들이야 말로 끈끈한 신뢰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.
파트너들이 그들 인생에 최선을 다하도록 영감을 주는 유일한 방법은 한 개인으로서 존중하고 신뢰하는 것이다. 비판이 아닌 신뢰는 바로 나와 내 파트너들의 인생을 성공의 길고 안내할 수 있으며, 젖은 장작을 활활 타오르는 마른 장작으로 바꾸는 마력이 되는 것이다. 신뢰는 먹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살처럼 열정을 끌어낼 수 있다. 신뢰는 스스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 사업의 성공을 약속한다. 사업을 진행하면서 마음 아픈 일이 있거나 , 어떤 상황에 처할 지라도 나는 나와 함께 유니시티에 속한 파트너들이 하나의 신뢰로 뭉쳐있음을 믿는다.
유니시티는 네트웍시장만을 보는 편협한 시선을 갖지 않고, 급변하고 있는 유통시장을 간파하여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니즈에 발 빠르게 움직여 주었다. 또한 제품력은 소비자를 10년이상 유지시킬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. 10년 전의 유니시티를 선택한 것이 지금의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고, 이로 인해 나의 인생이 바뀌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. 이제 유니시티로 인해 보다 많은 인생에 기회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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